[강상구의 강스라이팅] 윤 대통령-전공의 담판 성사되나... 속시원한 해결사가 필요하다 / 비명횡사·재판에 '아차'... 이재명, 지역구 현안도 "몰라요" / 4월 3일 (목)




TV조선 정치부장과 사회부장을 지낸 강상구 디지털뉴스부장이 월~금 오전 6시 50분 조간신문을 읽어드립니다. 28년 차 기자의 뉴스 통찰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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