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에서 펼쳐진 아시안투어 대회 마지막 날!
셋째 날 1타차 단독선두로 시작한 미국의 앤디 오글트리 선수가
홀에 붙이는 족족 물오른 퍼팅 감각으로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에 오르며 그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특히, 16번 홀 샷으로 이틀 연속 이글 두 방을 기록하며
멀찌감치 달아나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03:08).
‘잉글랜드’ 이안 폴터는 마지막 날
7타 수를 줄여 잉글랜드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잉글랜드 FR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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