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한동훈 법무장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MBC 임 모 기자와 국회 사무처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임 기자의 집에 수사관들을 보내, 휴대전화를 확보하고 주거지와 차량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도 압수수색을 시도 중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200/article/6488639_361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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