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황보준엽 기자 = 실거주 의무 폐지 법안이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투기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는 야당의 반대로 입법에 차질을 빚고 있는 건데, 정부 약속을 믿고 분양을 받은 이들은 비상이 걸리게 됐죠.
국회법상 연내 처리가 안 되면 법안은 회기 종료와 동시에 자동 폐기가 됩니다.
뉴스1TV는 해당 법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00:00 하이라이트
00:59 실거주의무폐지
05:00 Q. 실거주 의무 폐지 안 될 경우 연쇄 침체? 왜?
06;06 Q. 실제로 실거주 의무 생기기 전, 전세 매물 공급하는 비중 컸나?
07:12 실거주 의무 폐지, 집값 반응할 가능성
08:19 폐지시 청약 경쟁률 높아져 실수요자가 피해 받을까?
08:47 송 대표의 개인적인 의견
#부동산 #집값 #실거주의무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