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성지'에서 어머니와 함께 우승컵을 들어올리다!🏆ㅣDP월드투어ㅣ스포티비골프앤헬스ㅣ골프다이제스트




”이보다 더 좋은 순간은 없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2인 1조를 이뤄 경기를 펼친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 대회!
라이더 컵에서 ‘신들린 퍼트 감각’을 보여준
‘매슈 피츠패트릭’ 선수가 개인전 팀전 모두 우승했는데요

특히 어머니와 함께 ‘골프 성지’라고 불리는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트로피를
함께 들어 올려 기쁨을 더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멋진 동반 라운드 순간을
골프다이제스트와 지금 바로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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