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뉴스투데이 2024.02.01] 100억 원 들여 지었는데 하루 방문객 10명 안팎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
광주에 온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낙연신당과 합당에 대해
여전히 신중론을 폈습니다.
———–
뇌물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자
필리핀으로 달아났던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이
귀국해 자수했습니다.

본인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현역 의원을 비롯한 세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광주송정역이 오는 4월 확장공사를
시작합니다.

3년 뒤 공사가 끝나면 지금보다
두 배 넓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