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양수산 중추국가로 도약합니다
글로벌 해양수산 중추국가로 도약합니다

1. 해양수산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


· 세계 최대 규모 해양분야 정상급 회의 추진

· 세계 최초 태평양 횡단(부산-시애틀) 녹색해운항로 구축

· 해외 항만인프라 협력 확대

2. 지속가능한 수산업으로의 전환


· 어업 규제(방식·시기 등) 50% 철폐, 잡을 수 있는 ‘어획량’으로 관리

· 양식업, 스마트·디지털 전환

· 수산업, 5조 원대 (약 36억 달러) 수출 산업으로 육성

· 기후변화 등 대비 어업인 경영·소득 안전망 확충

3. 국가 수출을 견인하는 해샹물류 공급 구축


· 부산항 진해신항 착공, 세계 최대 스마트메가포트 조성 착수

· 우리나라 해상수송력 1.2억 톤 친환경 선박 전환 10% 달성 (~’27)

· 해외 물류거점 8개소 등 물류 안보 인프라 확충

4. 미래 세대가 누릴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조성


· 해양쓰레기 저감 혁신

· 해양 보호구역 2배 확대, 해양 기후위기 대응 본격 추진

· 한국 방문 크루즈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목표

· 국내·외 바다와 수산물 안전 지속 관리

해양수산부는 후반기에도 당면한 민생·경제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