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미류기자] 영화 ‘달짝지근해:7510’ 언론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진행됐다.
배우 김희선이 세월이 멈춘 여전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호탕한 입담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달짝지근해: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제과 연구원 치호가 긍정 마인드의 일영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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