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화난 거 아니에요, 그냥 제 플레이 스타일이에요'ㅣ아시안투어ㅣ스포티비골프앤헬스

중국 내에서만 남자 프로 골프 대회가 열리고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볼보 차이나 오픈’ 대회!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1위를 달리고 있는
미국의 ‘앤디 오글트리’ 선수입니다.

경기가 잘 안 풀리는지 클럽을 내던지는 행동을 보여주지만
뜻밖에 행운(?)이 따르며 대회 첫날을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1:46 17번 홀 두 번째 샷
2:07 17번 홀 네 번째 샷

대회 첫째 날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만나 보시죠!

*스포티비골프앤헬스 채널
📺 GENIE TV 63번
📺 Btv 974번
📺 U+tv 103번
📺 SkyLife 209번

#스포티비골프앤헬스 #골프다이제스트 #아시안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