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반란을 일으킨 바그너 그룹 용병들의 새 거처로 지목된 벨라루스의 빈 군기지에 수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텐트가 들어선 것이 포착됐습니다. 한편 무장 반란으로 인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권위가 치명상을 입었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보겠습니다.
[반복재생] ▲바그너 용병 새 터?…벨라루스 군기지에 텐트 들어서 (한미희 기자)▲"프리고진, 러 국방 투톱 생포 계획 들키자 모스크바 진격"(정호윤 기자/6.30)
▲푸틴, 바그너그룹 접수에 속도…해외용병 사업도 흡수할 듯 (김지선 기자/6.29)
▲"놔주겠다"더니…푸틴, 프리고진 자산 몰수 착수? (이준삼 기자/6.29)
▲[뉴스1번지] "계획 알고도 못 막은 푸틴"…철권통치 ‘구멍’
– 출연 : 권기창 전 우크라이나 대사
▲NYT "러시아 최고위 장성, 반란 계획 미리 알아" (6.29)
▲벨라루스 대통령 "푸틴, 프리고진 사살하려 했다…내가 말려" (한미희 기자 / 6.28)
▲’쿠데타’ 표현 쓰지 마…푸틴, 반란 후 리더십 회복 안간힘 (정호윤 기자 / 6.28)
▲바그너그룹, 대형장비 인계 추진…러 국방부 흡수 수순 (6.28)
▲美, 우크라 추가 지원…바그너 그룹 관련 제재도 (이경희 워싱턴 특파원 /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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