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식회사 다니엘(대표 조영삼)이 21일 열린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와 BESG경영교육원, 아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다니엘은 이번 수상이 혁신적인 전기 자전거 ‘엑셀 알파’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스포츠 시장 내 기여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니엘은 단순 제조 및 유통을 넘어 고품질 배터리를 활용해 배터리 리사이클링, 프레임 교체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 지역 상권 및 관광지와의 협의, 체계화된 정기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프레임과 배터리를 통해 업계 최고의 전기 자전거와 최고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4년 4월 출시 예정인 ‘엑셀 알파’ 모델은 동일 가격 대비 최고의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제조 및 유통구조의 단순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 품질의 전기 자전거를 제작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니엘 소개
DANIEL은 기존 전기 자전거를 유통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기 자전거 생산 및 유통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다니엘은 단순 납품을 넘어 고품질의 배터리를 활용해 배터리 리사이클링, 프레임 교체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 지역 상권 및 관광지와의 협의를 통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