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아키에 선수와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마친 신지애 선수,
18번홀(Par5) 연장전에서의 세번째 샷이
핀 1.5M에 붙으면서 버디 퍼트를 가져갑니다.
주먹을 불끈 쥐며 우승을 만끽하는
대한민국의 레전드, 신지애 선수!
왜 그녀가 ‘파이널 퀸’이라는 별명이 붙었는지를
단번에 알 수 있는 이번 대회의 FR 하이라이트,
골프다이제스트에서 바로 만나 보시죠.
#스포티비골프앤헬스 #신지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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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홀(Par5) 연장전에서의 세번째 샷이
핀 1.5M에 붙으면서 버디 퍼트를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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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레전드, 신지애 선수!
왜 그녀가 ‘파이널 퀸’이라는 별명이 붙었는지를
단번에 알 수 있는 이번 대회의 FR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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