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스타 ‘2024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서 디지털 기반 AI 영어학습 솔루션 ‘e리딩스타’ 소개
서울–(뉴스와이어)–에듀테크 글로벌 교육 기업 리딩스타(대표 김종국)는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 리딩스타는 이번 박람회에 디지털 기반 AI 영어학습 솔루션 ‘e리딩스타’를 선보인다.

e리딩스타는 교육공학적 AI 기술을 탑재한 RSPT(영어 독서레벨 평가시스템)과 20여년간 축적된 학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eRS(온라인 영어도서관)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도울 수 있는 에듀테크 프로그램이다.

RSPT는 단 한 번의 평가만으로도 미국(Lexile)·유럽(CEFR)의 글로벌 독서지수 제공은 물론 한국 학생들의 독서 세부 능력을 진단할 수 있고, 올바른 독서 방향성까지 제공하는 차별화된 영어 문해력 평가 시스템이다. 특히 RSPT는 기존 영어평가 프로그램의 약점을 보완해 Phonics나 sightwords 등 저레벨 학습자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 2023년 AI 디지털 선도학교에 소개돼 활용 학교에서 호평받은 바 있다.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앞둔 각급 학교는 e리딩스타 솔루션을 활용해 △글로벌 독서지수 △EFL, 학년별 독서지수 △독서 처방까지 제공받고 4단계 클릭으로 손쉽게 나만의 e-book 읽기를 하면서, AI 스피킹 툴을 통해 학생의 읽기 능력뿐만 아니라 읽기 유창성 지수까지 확장 관리할 수 있다. 또 본사가 제공하는 학교별 분석 수치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 학생 관리 툴을 제공받아 활용할 수 있다.

리딩스타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교육 분야 전문가·다양한 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e리딩스타’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잠재 고객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특히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준비하는 초·중·고 연계 수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전문 박람회 행사다. 올해는 ‘교육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부대 행사와 동시 개최한다. 21년 동안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에 발맞춰 아시아 최대 교육·에듀테크 전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6개국 300개 이상 기업·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리딩스타 소개

신뢰받는 기업, 꿈을 이루는 기업을 가치로 삼은 리딩스타는 2004년 창립됐다. 20년 동안 학생들과 학부님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현재 한국, 베트남,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리딩스타는 영어를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배우는 환경에서, 영어 독서 교육을 주목하고 연구를 계속해왔다. 수준별 학습과 평가를 통한 영어 독서 교육은 학습자의 언어적 추리력·사고력을 길러주는 것은 물론 스스로 학습에 몰입하는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길러준다. 리딩스타의 영어 교육은 ‘과목으로서 영어’를 넘어,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차세대 글로벌 인재로서 자질을 기르는 교육이다. 리딩스타는 오프라인 교육 사업을 국내·외로 확장 운영하고. 다년간 사용으로 검증된 디지털 기반 AI 영어학습 솔루션 ‘e리딩스타’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도약해 EFL(영어 외국어 환경)의 영어 교육 세계 표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readingsta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