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컴아시아는 중국 본토의 5개 도시와 싱가포르를 포함하는 지역에 초점을 맞춘 25년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마컴아시아의 드류 번스타인(Drew Bernstein) 공동 회장은 “미국은 자본에 대한 접근과 규모의 확대를 원하는 많은 아시아 기반 기업의 표준”이라며 “홍콩 사무소는 중국 본토와 동남아시아 전역의 더 많은 고객이 미국 상장 목표와 같은 성장 경로를 탐색함에 따른 자연스러운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홍콩 사무소는 홍콩 구룡의 국제 상업 센터에 위치한다.
번스타인 회장은 “동남아시아가 미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통로로 성장함에 따라 홍콩에서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싱가포르 팀과 협력해 이 중요한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중국의 IPO 규제 환경이 작년에 비해 크게 개선되면서 중국은 2023년에 뉴욕이나 홍콩에 상장할 72개의 신청서를 승인했다. 셰인(Shein) 및 지커(Zeekr)와 같은 주요 기업이 해외 상장을 모색함에 따라 올해는 더 큰 성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콩에서의 기업 확장은 아시아 전담 SPAC 팀을 포함해 감사 및 자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필요했다. 마컴아시아는 해당 지역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 숙련도와 광범위한 경험을 갖춘 팀의 지원을 받아 미국 GAAP 및 PCAOB를 준수하는 감사가 가능한 통합 ‘원펌 솔루션’이다.
마컴아시아의 관리 파트너이자 CEO인 찰스 잉(Charles Yin)은 “홍콩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정확성, 품질, 효율성은 물론 전반적인 반응성에 대한 기대치를 뛰어넘는 모든 것이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동남아시아에서 마컴아시아는 IPO 또는 미국 상장 SPAC과의 합병을 통해 미국 상장 기업을 위한 독립 공공 회계 법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아가 당사는 싱가포르 또는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SPAC 관리자 및 운영 회사를 위한 비감사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컴아시아 공동 창립자 겸 공동 회장인 닐 핀추크(Neil Pinchuk)는 “미국과 아시아 시장 규칙의 복잡성을 고려해 감사 절차, SEC 회계 문제 및 PCAOB 감사 품질 표준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팀 개발에 투자한다”며 “지역 파트너의 조언으로 새로운 홍콩 직원에게도 이러한 기준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컴 아시아 CPAS 소개
마컴아시아는 공공 및 민간 기업을 위한 국경 간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 독립적인 공공 회계 법인이다. 25년 이상의 전문성을 갖춘 이 회사는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아시아 기업에 감사 및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한 공급업체이다.
사무실 위치: 중국(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항저우, 텐진, 싱가포르, 홍콩 포함)
자문 서비스: M&A 거래, EB-5 투자, 자산 및 부동산 구매, 국제 조세 전략 및 규정 준수
당사는 2011년 1월 마컴 LLP(Marcum LLP)와 번스타인 앤 핀추크 LLP(Bernstein & Pinchuk LLP)의 합작 투자로 설립됐으며, 마컴아시아는 미국 상장기업회계감독위원회(PCAOB)에 등록돼 있다. 이 회사는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뉴욕 증권 거래소 및 나스닥을 포함한 주요 주식 시장 간의 조정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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