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오타니를 배신하다…60억 빼돌려 도박, 통역도 엉터리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오타니 쇼헤이의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불법 도박과 절도 의혹으로 구단에서 해고되었습니다.

그의 추정 연봉은 약 9억원, 오타니 쇼헤이와 단순 통역 관계가 아닌 10년동안 우정을 나눈 사이여서 더욱 충격을 안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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