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뒷심! 경이로운 후반 5개 홀 연속 버디쇼ㅣJLPGA 다이코 켄타쿠 이이헤야넷 레이디스 FRㅣ코타키 미오, 생애 첫 우승




3라운드 도중 폭우로 취소되며 54홀로 축소 결정!
다음날 잔여 경기로 최종일을 맞이했는데요

후반 5개 홀 연속 버디 쇼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코타키 미오’ 선수가 생애 첫 우승컵 차지했습니다.

그밖에 대한민국 ‘이하나’선수는 보기 없이 버디 6개
톱5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지금 바로 대회 마지막 날 하이라이트 골프다이제스트와 함께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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