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이 출간 일주일을 앞두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스피어스의 회고록 ‘더 우먼 인 미’에는 자신을 지나치게 통제했던
아버지를 저격하는 내용과 함께, 스피어스가 10대 시절 사귀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일화가 담겼는데요.
팀버레이크와 교제 중 아기가 생겼지만 팀버레이크의 반대로
낳을 수 없었다는 폭로까지 들어있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스피어스는 자신의 최전성기였던 1999년부터 3년간 팀버레이크와 교제해
당대 최고의 스타 커플로 주목받았었죠.
충격적인 폭로에 힘입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은 선주문이 몰리면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요.
회고록 2탄도 발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35269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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