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어반자카파 박용인 '버터 없는 버터맥주' 논란 사과 (2024.01.05/뉴스투데이/MBC)

허위 과장 광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이자 회사 대표인 박용인이 이른바 ‘버터 없는 버터맥주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박용인은 3일 입장문을 내고 "불미스러운 소식으로 찾아뵙게 돼 송구하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관계기관의 지도에 따라 불필요한 오해와 더 이상의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이미 버터맥주라는 광고 문안도 즉각 변경했고, 이후 생산된 모든 제품에 버터를 첨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59535_36523.html

#버터맥주, #허위광고, #박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