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과장 광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이자 회사 대표인 박용인이 이른바 ‘버터 없는 버터맥주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박용인은 3일 입장문을 내고 "불미스러운 소식으로 찾아뵙게 돼 송구하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관계기관의 지도에 따라 불필요한 오해와 더 이상의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이미 버터맥주라는 광고 문안도 즉각 변경했고, 이후 생산된 모든 제품에 버터를 첨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59535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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