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과 ‘한산: 용의 출현’을 만든 김한민 감독의 신작 ‘노량:죽음의 바다’가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어제 열린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에 김한민 감독과 김윤석, 백윤식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소감을 밝혔는데요.
김 감독은 "’명량’과 ‘한산’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 단계적인 업그레이드까지 ‘노량’에 다 녹여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43980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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