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 중인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잠정 전투용적합 평가가 이르면 이번 달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7월 시제 1호기의 최초 비행 이후 시험 비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데다 KF-21의 적기 전력화를 위해 잠정 전투용 적합 평가를 당길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방사청은 KF-21이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8월까지 양산 사업타당성조사를 수행하고 올해 안에 양산 계획을 승인받을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오는 KF-21은 2026년부터 본격 양산 체제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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