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해양수산 민생 안정 및 약자 복지 강화
· ’24년 수산물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 1.4%
· 국·내외 해역과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 소규모어가·어선원 (전체 어업인의 35%)에 신규 직불금 지급
· 섬 주민 교통·생활 여건 개선
② 해운산업과 항만의 재도약 기반 마련
· 세계 4위 해운강국 도약
· 국내 최초, 세계 9번째 자동화항만 개장(’24.4)
· 임시선박 투입 등 우리 기업 수출 애로 해소 지원
③ 해양수산업 역동적 수출산업으로 성장
· 수산식품 수출 4조 원대(30억 불) ‘김’ 수출 2년 연속 1조 원 돌파
· 해운산업, 연간 서비스 수출액 50조 원 돌파(’22)
·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3년 간 8,300억 원 수주
· 국내 개발 신소재 고망간강 의 선박소재 국제해사기구 승인(LNG·암모니아 화물·연료탱크용)
④ 해양주권 확립과 원활한 해상교통 여건 조성
· 단호한 대응으로 중국 불법어업 약 48% 감소(’19년 대비)
· 선박 위치정보 오차 5cm 이내로 제공, 바다안전 라디오 서비스 개시
· 해상 전기차·배터리 화재사고 선제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