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바네사가든은 판교 창업존 6층 협업라운지에서 개최된 ‘2023 임팩트 테마별 액셀러레이팅 지역 활성화 분야 최종 데모데이’에서 최종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소재의 사회적경제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지역 사회의 특성을 살려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10개 참가기업의 IR 발표를 통해 우수기업 3개 사가 선정됐다.
바네사가든은 우수기업 중에서도 1등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3개 사는 지역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이룰 수 있도록 액셀러레이팅의 투자 검토 및 투자 연계 지원을 통한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바네사가든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기술보증기금이 주최하고 비전웍스벤처스가 주관하는 소셜벤처 SVA 프리 액셀러레이팅 배치 4기 팀으로 창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전웍스벤처스 소개
비전웍스벤처스는 임팩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중소벤처기업부 등록)다. 미국과 한국에 법인을 두고 있으며,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와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vwv.f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