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임종 장소는 집으로 나타났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75%는 의료기관에서 생을 마감하고 집에서 임종하는 경우는 겨우 16%입니다.
품위있는 죽음과는 거리가 먼 이같은 상황을 두고 ‘연명 셔틀’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임종을 앞두고 요양시설과 응급실,중환자실을 오가다 어딘가에서 눈을 감는 현실을 꼬집은 겁니다.
불필요한 연명 치료 대신 본인의 바람대로 존엄한 죽음을 맞을 수는 길은 없을까요? KBS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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