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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23일 — 기억을 저장하는 관심사 기반의 영상 플랫폼 닷슬래시대시(Dot Slash Dash)가 처음으로 주최한 ‘닷슬래시대시 소사이어티 캠프(DSD Society Camp, 이하 DSD 소사이어티 캠프)’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5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최고급 캠핑장인 휘게 포레스트(Hygge Forest)에서 20여 개 브랜드와 200여 명의 캠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DSD 소사이어티 캠프 페스티벌은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와 특별 프로그램이 한 곳에 펼쳐져 200여 명의 참가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국적인 숲으로 우거진 국내 최고급 캠핑장 휘게 포레스트에서 총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DSD 소사이어티 캠프 페스티벌에는 지프, 맥파이, 골든 블랑, 이니스프리 등 국내 외 20여 유명 브랜드들과 함께 테이스팅 클래스,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캠프 기간 아카데미 수상작인 A24의 영화 ‘미나리’ 상영과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캠퍼들도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닷슬래시대시 앱에 올리며 캠핑과 더불어 진정성 있는 영상 콘텐츠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캠퍼들은 사흘 동안 총 500여 건의 영상 콘텐츠를 올리고 총 13시간가량의 기록을 영원한 기억으로 저장해 인류 기억 저장소라는 닷슬래시대시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DSD 소사이어티 캠프 페스티벌 이벤트는 티켓 판매 페이지 오픈한 1일 1분여 만에 캠핑 전 사이트가 마감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시작됐고,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다음 DSD 소사이어티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DSD 소사이어티 캠프 페스티벌에 참여한 닷슬래시대시 소사이어티 멤버인 유제준 씨는 “닷슬래시대시 소사이어티 멤버로서 새로운 형태의 캠프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다양한 브랜드와 참가자들과 보낸 2박 3일 동안의 캠핑을 매개로 새로운 관계를 맺고 함께 경험을 공유하고 나아가 그 순간을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닷슬래시대시 이창우 대표는 “닷슬래시대시와 2박 3일간 함께한 모든 캠퍼들과 소사이어티 멤버, 브랜드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닷슬래시대시가 지향하는 인류 기억 저장을 주제로 새롭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닷슬래시대시는 ‘인류 기억 저장소’로서 개인의 일상과 라이프 스타일에 집중한 동영상 기반의 신개념 소셜 플랫폼으로, 취향을 공유하는 이용자들끼리의 펠로우십(Fellowship)에 중점을 두고 캠핑은 물론 영화, 스포츠, 전시 등 관심사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개최하며 개인의 다채로운 일상과 기억 저장을 지원 중이며, 관련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 등은 닷슬래시대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닷슬래시대시 소개
인류 기억 저장 프로젝트를 미션으로 하는 닷슬래시대시(Dot Slash Dash)는 나만의 의미 있는 기억들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영상 플랫폼이다. 최대 10개의 클립, 최대 4분 길이의 기억 조각 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방문한 장소의 지도 링크, SNS 페이지 등 버튼을 추가해 정보를 제공하는 등 쉽게 제작할 수 있다. SNS와 커머스가 결합된 형태로, 플레이어들의 일상을 담은 라이프로그 영상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과 홍보, 오프라인 집객은 물론, 유저 참여형 콘텐츠, 브랜드 기획 캠페인 등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조합한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공식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dotslashdash.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