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플레이라이프 2월 클럽 참여자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PLAYLIFE(playlife.kr, 이하 플레이라이프)의 2월 워크숍 프로그램 ‘위로의 미장센’, ‘상처 받지 않는 대화법’과 챌린지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멈추는 하루 1시간’의 참여자를 동시 모집한다.

생명보험재단은 마음 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를 통해 워크숍, 챌린지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 ‘클럽(CLUB)’ 서비스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아 성장을 돕고 있다. 2월에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동시 모집하며, 프로그램 모두 1회의 온라인 모임 후 3주간 스스로 셀프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위로의 미장센 : 내 삶을 영화로 써본다면’ 워크숍은 지난 삶을 들여다보며 ‘나를 위로하는 기억’에 주목하고, 시나리오 기법을 통해 그 기억을 장면화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집중해 본다. ‘위로의 미장센’ 워크숍은 기록 콘텐츠 전문기업인 미닝오브가 함께한다.

‘상처 주고 상처 받지 않는 대화법’ 워크숍은 누구나 솔직하게 말하고 공감하며 들을 수 있는 ‘비폭력 대화’ 대화법을 익혀보는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관계를 위한 효과적인 소통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상처 받지 않는 대화법’ 워크숍은 비폭력 대화 국제 인증 트레이너이자 상담심리학 박사인 이연미 튜터가 진행한다.

‘스마트폰을 멈추는 하루 1시간’ 챌린지에서는 매일 1시간씩 스마트폰 사용을 통제하는 훈련을 통해 스마트폰 중독의 고리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 루틴 만들기에 도전한다. 3주간 제공되는 툴킷을 활용해 매일 스마트폰 사용을 줄인 시간을 체크하며 통제력을 회복하고, 주도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돕는다.

생명보험재단은 매월 플레이라이프 클럽 프로그램을 오픈하며, 연중으로 지속 운영하고 있다. 지난 워크숍 참가자들은 ‘각기 상항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삶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에 위안을 받았다’, ‘플레이라이프 워크숍을 통해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들을 많이 배웠다. 다른 분들도 스스로에게 큰 위로를 주는 경험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전했다.

플레이라이프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1월 28일까지 플레이라이프 웹사이트 내 클럽 페이지(https://playlife.kr)에서 가능하다.

생명보험재단 김정석 상임이사는 “생명보험재단은 2030세대가 플레이라이프를 통해 마음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많은 청년들이 플레이라이프 클럽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일상에서도 지속적인 실천을 이루며 내면의 변화를 체감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의 생명보험회사들이 협력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플레이라이프 웹사이트: http://www.playlife.kr
플레이라이프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playlife.kr
플레이라이프 유튜브: http://www.youtube.com/c/PLAYLIFE_KR

웹사이트: http://www.li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