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서머홀 증류소, 서울국제주류 & 와인 박람회서 싱글 몰트 위스키와 프리미엄 진 선보여</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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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23일 — 서머홀 증류소(Summerhall Distillery)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린 ‘서울국제주류 & 와인 박람회 2023’에 참가해 자사의 프리미엄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더 브루디 헨(The Broody Hen) 10년’과 ‘피커링스 진’ 4종을 처음 선보였다.

더 브루디 헨 10년 싱글 몰트 위스키는 맥아(보리)를 원료로 한 곳의 증류소에서 단일 증류기를 사용해 만들어진 위스키로, 더 진한 맛과 여운을 제공한다.

서머홀 증류소는 피커링 집안에서 66년 동안 비밀리에 집안 대대로 내려져 오던 레시피를 사용해 제조한 피커링스 진(Pickering’s Gin)도 처음 선보였다. 피커링스 진은 유럽에서 열린 진 경진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시에 출품된 모든 제품은 부스에서는 시음 기회가 제공하며,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서울국제주류 & 와인 박람회 2023은 6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서머홀 증류소 소개

한국 서머홀 증류소는 영국 스코틀랜드 본사와 정식 계약을 통해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주류 제품을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