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5월 19일 —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24시간 운영 베이커리 카페 하이테이블과 해충 방제, 바이러스케어, 공기청정, 향기 등 세스코 솔루션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이테이블 전국 가맹점은 세스코 솔루션 이용 시 법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하이테이블은 최근 많은 고객이 맛과 품질뿐 아니라 위생을 주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식품 안전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관리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테이블 매장은 세스코 해충 방제 서비스를 받는다. 또한 대부분의 매장에는 세스코 비래(飛來·날아오는) 해충 솔루션이 설치됐다. 파리류, 나방류, 깔따구, 모기, 하루살이 등을 빠르고 강력하게 유인해 포획한다.
또한 하이테이블 인천 부평점과 대전 봉명점 등에는 세스코 공기살균청정기 ‘듀얼케어’가 설치됐다. 카페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와 세균부터 미세먼지까지 관리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부유 바이러스 99.7% 및 부유 세균 99.9%의 살균력을 확인한 장비다.
세스코 향기 솔루션 ‘에어퍼퓸’을 경험할 수 있는 매장도 있다. 하이테이블의 대전 봉명점, 인천 부평점, 인천 신곡점, 경기 부천점 등에서는 후각의 즐거움이 미각을 자극한다. 긴장을 완화하고 편안한 휴식을 더하는 것이다.
세스코는 에어퍼퓸으로 나무의 편안함, 숲의 상쾌함, 꽃의 우아함 등을 느낄 수 있다며, 환경부와 국제향장협회(IFRA) 규정에 따른 최고급 향료를 싸이클론 기술로 발향시킨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세스코 손세정기 ‘핸드제닉’을 도입한 곳도 있다. 카페 고객과 직원들이 손을 깨끗하게 씻는데 도움 된다. 피부 자극지수 0점 및 환경유해물질 미포함 등 안전성이 검증된 액체비누가 비접촉 자동센서 방식으로 분사돼 접촉 교차오염이 없다.
손소독기 ‘새니제닉’은 베이커리를 집기 전처럼, 물 없이 손소독이 필요할 때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99.999% 이상 살균할 수 있다. 비접촉식 자동센서이기에, 펌프를 누르지 않고 손을 가까이 대면 된다.
세스코는 해충 모니터링 통합관제센터, 해충방제 기술연구소, 식품안전연구소, 시험분석연구원, 이물분석센터 등을 통한 연구개발로 지난 50년간 환경위생 산업을 선도해왔다며, 끊임없는 교육훈련으로 전국 100여 개 직영 지사에서 각 고객에 고품질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세스코 소개
세스코는 글로벌 No.1 종합환경위생기업이다. 40년 역사와 첨단 과학기술 R&D를 바탕으로 해충방제, 식품안전, 공기질관리, 수질관리, 바이러스케어 등 위생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67220&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