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신용대출 갈아타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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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개시

스마트폰으로 ‘신용대출 갈아타기’ 시행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개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개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개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개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개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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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개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개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개시

정부는 고금리 시기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공감형 정책’ 마련에 주력해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 이자부담을 줄이고,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은행 간 경쟁을 촉진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 마련할 것”

–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2023.2.15.)

■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인프라 관련 주요경과

2022년 11월 : 민생금융 안정화 대책 당정협의(6일), 인프라 구축방안 발표(8일)

2023년 1월 : 금융위 주요업무 추진계획 대통령 보고, 20개 중점 추진과제 포함

2023년 2월 : 대통령, 은행 과점해소 및 국민 이자부담 경감방안 마련 지시

2023년 3월 : 은행권 제도개선 실무작업반 발족, 주담대 대상 구축 발표

2023년 5월 : 금융위원장, 대환대출 인프라 사전점검 간담회 주재

5월 31일부터 소비자는 은행, 저축은행, 카드·캐피탈사에서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 정보를 쉽게 조회하여, 더 유리한 조건으로 한 번에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대출

– 53개 금융회사에서 받은 10억 이하의 기존 대출 중 직장인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보증·담보 없는 신용대출

– 기존 대출을 서민·중저신용자대상 정책대출*로 갈아타는 것은 보증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

* 새희망홀씨대출, 징검다리론, 새희망드림대출, 사잇돌중금리대출, 햇살론 등

–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의 경우 7월 1일부터는 조회, 갈아타기 가능

※ 연체대출 또는 법률분쟁, 압류 및 거래정지 상태의 대출 등은 서비스 이용 시 갈아탈 수 없음이 표시될 예정

■ 「대환대출 서비스」 상황별 이용 방법(예시)

<상황 1 :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조건을 비교하고 싶어요!>
① 스마트폰에 플랫폼 앱 설치 – 서비스 가입

② 대환대출 메뉴 ▶ 기존 대출 내역 조회 – 마이데이터 연동

③ 기존 대출 선택 및 정보 입력 – 직장·소득·자산 입력

④ 갈아탈 대출상품 꼼꼼히 비교 – 금리, 상환방식 등

⑤ 나에게 맞는 대출상품 선택 – 우대금리 확인

⑥ 해당 금융회사 앱으로 이동 – 대출계약 실행

* 미리 준비해 두세요.

– 금융인증서(자주 이용하는 은행 앱) 또는 네이버, 카카오 인증서 발급

–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흩어진 내 금융정보 한눈에 확인 가능)

·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앱(5월 31일 기준)

: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KB국민카드, 웰컴저축은행

<상황 2 : 대출을 옮기고 싶은 금융회사가 이미 정해져 있어요!>
① 금융회사 앱 접속 – 로그인

② 대환대출 메뉴 ▶ 기존 대출 내역 조회 – 휴대전화 본인 인증

③ 갈아탈 대출상품 꼼꼼히 비교 – 금리, 상환방식 등

④ 나에게 맞는 대출상품 선택 – 대출계약 실행

·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앱(5월 31일 기준)

(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저축은행) JT저축은행, KB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캐피탈) BNK캐피탈, DGB캐피탈, JB우리캐피탈, NH농협캐피탈

* 앱 이름은 금융회사명과 다를 수 있음 (예 : 신한은행 – 신한SOL)

* SBI저축은행(6월 2일), 현대캐피탈(6월 1일) 추가 지원 예정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시간


은행 영업시간인 09:00~16:00

일부 금융회사의 경우 초기에는 실제 서비스 이용시간을 이보다 단축 운영할 수 있습니다*.

* SC제일은행·토스뱅크·현대캐피탈의 경우 : 15:30까지, 수협은행 : 14시까지(마이너스 통장 대환 시 한정)

■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가능 횟수


– 서비스 이용 횟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 다만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는 대출의 경우, 대출계약을 실행*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이후에만 시스템을 이용**해 갈아탈 수 있습니다.

* 대환대출을 통해 갈아탄 경우를 포함

** 대출이동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기존 오프라인 방식 대환은 미해당

■ 스마트폰에서 「대환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우시다면?


–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의 경우, 주요 은행 등의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대환대출 인프라의 핵심은 금융회사 간 상환 처리를 전산화한 대출이동시스템으로, 새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나의 기존대출을 확인하고 상환하는 절차 역시 간편해집니다.

– 새로 대출을 받을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한 번만 방문하여 그 자리에서 다른 금융회사에서 받은 기존 대출을 확인하고 갈아타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되는 등, 대면 방식의 대환대출 역시 편리하게 바뀔 예정입니다.
* 이전에는 금융회사 두 곳의 영업점에 모두 방문, 갈아타기 완료까지 1~2영업일 소요





스마트폰으로 ‘신용대출 갈아타기’ 시행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개시

정부는 고금리 시기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공감형 정책’ 마련에 주력해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 이자부담을 줄이고,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은행 간 경쟁을 촉진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 마련할 것”

–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2023.2.15.)

■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인프라 관련 주요경과

2022년 11월 : 민생금융 안정화 대책 당정협의(6일), 인프라 구축방안 발표(8일)

2023년 1월 : 금융위 주요업무 추진계획 대통령 보고, 20개 중점 추진과제 포함

2023년 2월 : 대통령, 은행 과점해소 및 국민 이자부담 경감방안 마련 지시

2023년 3월 : 은행권 제도개선 실무작업반 발족, 주담대 대상 구축 발표

2023년 5월 : 금융위원장, 대환대출 인프라 사전점검 간담회 주재

5월 31일부터 소비자는 은행, 저축은행, 카드·캐피탈사에서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 정보를 쉽게 조회하여, 더 유리한 조건으로 한 번에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대출

– 53개 금융회사에서 받은 10억 이하의 기존 대출 중 직장인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보증·담보 없는 신용대출

– 기존 대출을 서민·중저신용자대상 정책대출*로 갈아타는 것은 보증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

* 새희망홀씨대출, 징검다리론, 새희망드림대출, 사잇돌중금리대출, 햇살론 등

–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의 경우 7월 1일부터는 조회, 갈아타기 가능

※ 연체대출 또는 법률분쟁, 압류 및 거래정지 상태의 대출 등은 서비스 이용 시 갈아탈 수 없음이 표시될 예정

■ 「대환대출 서비스」 상황별 이용 방법(예시)

<상황 1 :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조건을 비교하고 싶어요!>
① 스마트폰에 플랫폼 앱 설치 – 서비스 가입

② 대환대출 메뉴 ▶ 기존 대출 내역 조회 – 마이데이터 연동

③ 기존 대출 선택 및 정보 입력 – 직장·소득·자산 입력

④ 갈아탈 대출상품 꼼꼼히 비교 – 금리, 상환방식 등

⑤ 나에게 맞는 대출상품 선택 – 우대금리 확인

⑥ 해당 금융회사 앱으로 이동 – 대출계약 실행

* 미리 준비해 두세요.

– 금융인증서(자주 이용하는 은행 앱) 또는 네이버, 카카오 인증서 발급

–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흩어진 내 금융정보 한눈에 확인 가능)

·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앱(5월 31일 기준)

: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KB국민카드, 웰컴저축은행

<상황 2 : 대출을 옮기고 싶은 금융회사가 이미 정해져 있어요!>
① 금융회사 앱 접속 – 로그인

② 대환대출 메뉴 ▶ 기존 대출 내역 조회 – 휴대전화 본인 인증

③ 갈아탈 대출상품 꼼꼼히 비교 – 금리, 상환방식 등

④ 나에게 맞는 대출상품 선택 – 대출계약 실행

·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앱(5월 31일 기준)

(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저축은행) JT저축은행, KB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캐피탈) BNK캐피탈, DGB캐피탈, JB우리캐피탈, NH농협캐피탈

* 앱 이름은 금융회사명과 다를 수 있음 (예 : 신한은행 – 신한SOL)

* SBI저축은행(6월 2일), 현대캐피탈(6월 1일) 추가 지원 예정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시간


은행 영업시간인 09:00~16:00

일부 금융회사의 경우 초기에는 실제 서비스 이용시간을 이보다 단축 운영할 수 있습니다*.

* SC제일은행·토스뱅크·현대캐피탈의 경우 : 15:30까지, 수협은행 : 14시까지(마이너스 통장 대환 시 한정)

■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가능 횟수


– 서비스 이용 횟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 다만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는 대출의 경우, 대출계약을 실행*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이후에만 시스템을 이용**해 갈아탈 수 있습니다.

* 대환대출을 통해 갈아탄 경우를 포함

** 대출이동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기존 오프라인 방식 대환은 미해당

■ 스마트폰에서 「대환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우시다면?


–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의 경우, 주요 은행 등의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대환대출 인프라의 핵심은 금융회사 간 상환 처리를 전산화한 대출이동시스템으로, 새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나의 기존대출을 확인하고 상환하는 절차 역시 간편해집니다.

– 새로 대출을 받을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한 번만 방문하여 그 자리에서 다른 금융회사에서 받은 기존 대출을 확인하고 갈아타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되는 등, 대면 방식의 대환대출 역시 편리하게 바뀔 예정입니다.
* 이전에는 금융회사 두 곳의 영업점에 모두 방문, 갈아타기 완료까지 1~2영업일 소요

출처: https://www.korea.kr/multi/visualNewsView.do?newsId=148915832&call_from=rsslink
출처: 148915832

타이틀: 스마트폰으로 ‘신용대출 갈아타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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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타이틀: 카드/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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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6-02 12:16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