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관장 박지성)가 활기찬 가을을 맞아, 주황색 테마로 풍성한 가을 축제인 ‘노는게 제일 주황!’을 10월 28일(토)에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을 축제 동동페스티벌 ‘노는게 제일 주황!’은 주황색의 테마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체험주황:
- 소행성 미니게임
- 비건 음식 만들기 체험
- 만들기 체험
- 페이스 페인팅
- 다양한 체험 활동 존
날아주황:
- 드론 작동법부터 비행까지의 ‘드론 체험 존’
주황이벤트:
- 주황 아이템 착용 후 방문 시 번호 추첨 뽑기
먹어주황:
- 로제떡볶이, 팝콘, 슬러쉬 등 다양한 먹거리 존
청소년주황:
- 청소년 활동 및 참여 기구 홍보 ‘청소년 참여 존’
나눠주황:
- 안 쓰는 물건 나눔하기 ‘청소년 플리마켓 존’
이번 축제는 테마에 맞춰 주황색 아이템을 착용하고 참여하는 이벤트 및 나눔 플리마켓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플리마켓 기부 관련 문의는 청소년활동팀을 통해 가능합니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며, 축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은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의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소개: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는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시설입니다. 2003년 개관 이후, 창의적 체험 활동, 청소년 정책 참여, 봉사 활동, 진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활동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학교, 지자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dm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