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뉴스 #직장
한 40대 상사가 신입 여직원에게 고백하겠다는 사연이 공개돼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40대인 글쓴이 A씨의 회사에 최근 젊은 여직원이 들어왔다는데요.
A씨는 “가까이 있으면 향기나는 것 같고 너무 설렌다”며
“대학 다닐 때도 못 느껴본 감정이 든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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