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시즌 첫 메이저가 열리는 가운데,
신지애가 3라운드 8번홀에서 홀인원을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JLPGA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신지애의 홀인원 소식을 아래처럼 전하고 있는데요.
"2017년 챔피언 신지애가 8번 홀인원을 달성했다.
180야드의 이 홀에서 7번 아이언을 선택해서
그린 바로 앞으로 공을 보냈고, 갤러리도 크게 흥분했다.
컵에서 공을 꺼내고 깊이 인사한 모습이 인상에 남았다."
우리 선수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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