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축구대표팀 일부 고참급 선수들이 다음 달 A매치를 앞두고 이강인의 소집을 반대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강인에 대한 선수들의 불만이 카타르 아시안컵 기간 동안 계속 쌓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지난 6일 요르단전을 앞두고 주장 손흥민과 충돌하면서 선수들의 불만이 극에 달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과거 동료 선수들이 이강인을 두고 한 말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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