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책 넘어 강제수사" "국정조사"..잼버리 책임은 어디에? / 마당에 냉장고, 세탁기‥태풍 ‘카눈’ 복구 한창 / "수확 20일 밖에 안 남았는데"‥태풍 피해에 멍드는 농심 / 초등학생 포함 10대 4명, 전기차 훔쳐 운전하다 사고내고 도주 / 태풍 카눈 영향으로 중국도 물폭탄..산사태로 2명 사망 16명 실종 / 하와이 산불 사망자 80명으로 늘어..1천여명 연락두절 / 3년 7개월만에 열린 중국 뱃길..큰 손 ‘유커’ 돌아온다 / ‘제3자 대위변제’ 거부 강제동원피해자들..이들 위한 모금액 5억원 돌파 / 731부대원 명단 83년만에 공개..부대원 추적해보니 / ‘묻지마’ 판결 37건 보니..35%는 정신질환·60%는 재범 / 흉물 된 폐업 주유소..’연간 2백 개씩 문 닫아’ / ‘평화의 소녀상’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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