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19일 — 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알로소가 엄정화·김병철·명세빈·민우혁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 제작지원에 참여했다.
알로소는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에 맞춰 다양한 소파 제품들을 선보였다. 4월 15일(토) 첫 방송 이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극 중 공간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선사하는 소파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는 추세다.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엄정화 분)의 인생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평범한 가정주부 차정숙이 과거에 포기했던 전공의 과정에 다시 도전하며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당찬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을 담았다. 가족을 위해 커리어를 포기하고 희생해온 경력단절 여성으로서 인생 리부팅에 나선 차정숙 캐릭터의 성장 스토리는 많은 30·50 여성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불러일으켰다.
이번 드라마에서 알로소는 주요 인물인 차정숙·서인호 부부가 지내는 공간을 중심으로 알로소만의 시그니처 소파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본격적으로 화끈한 반란을 준비하는 차정숙과 그녀의 남편 서인호가 함께 생활하는 거실 공간에 알로소의 베스트셀러 소파 ‘케렌시아’를, 2층 공간에 1인 리클라이너 ‘라임’을 배치해 극 중 인물들이 대화를 나누거나 고된 하루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감각적이면서도 아늑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남편이자 대학병원 외과 과장 서인호(김병철 분)의 방에는 우아한 조형미로 품격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암체어 ‘뚜따’를 배치해 완벽주의 성격의 서인호 캐릭터에 어울리는 공간을, 과거 덮어두었던 꿈을 찾아 당당하게 다시 도전하는 주인공 차정숙(엄정화 분)의 방에는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의 프리미엄 암체어 ‘디토’를 통해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휴식 공간을 완성했다. 여기에 소파 제품 외에도 인물들이 지내는 공간에 알로소만의 감각적인 퍼니싱 제품(티암, 넬리크, 엔켈 러그)들을 구성해 한층 더 세련된 인테리어를 연출해 주목받고 있다.
알로소는 소파 위에서 누리는 특별한 영감과 휴식의 가치를 선사하고자 하는 자사 브랜드 가치를 통해 이번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도 캐릭터 각각의 페르소나에 알맞은 소파 제품으로 인테리어 연출을 했다며, 알로소 소파가 일과 가정 모두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30·50 여성들에게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삶의 원동력을 찾을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알로소 홈페이지: https://www.alloso.co.kr/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65380&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