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13일 — 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에이수스(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고객서비스 센터인 ‘로얄 클럽’이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용산에서 신촌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로얄 클럽은 메인보드·노트북을 비롯해 에이수스 제품에 대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이전으로 더 원활한 고객 대응 및 접근 편의성을 높여 소비자 만족도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 고객은 에이수스의 모니터·게이밍 기어 및 강력한 성능의 노트북 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또 고객이 편하게 대기할 수 있는 더 여유로운 공간과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테이블 등을 마련했다.
새롭게 이전한 로얄 클럽은 서울 마포구 서강로에 있으며, 고객서비스 대응에 문제가 없도록 이전을 마친 상황이다. 로얄 클럽의 영업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고객서비스 관련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에이수스는 더 나은 고객서비스와 소비자 접근성을 위해 이전하게 됐다며, 넓어진 공간과 효율적인 소비자 대응을 통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수스 소개
에이수스(ASUS)는 미국 포천지에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IT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과 미래의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PC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모니터,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토털 IT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가상 현실(VR)과 증강 현실(AR) 그리고 사물 인터넷(IoT)을 포함하는 다양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2023년 창립 33주년을 맞은 에이수스는 세계적으로 1만6000여명의 임직원과 5000여명의 월드클래스 연구 개발(R&D) 인력이 함께 혁신적이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4511개의 미디어 어워드와 130억달러의 매출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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