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말로 알아보는 정책] 6070 이야기예술인

유아들에게 우리 옛이야기를 들려주며 반듯한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노년생활에 활력을 얻는 ‘6070 이야기예술인’.

최근 TV프로그램으로 방영되며 노년세대의 새로운 인생 도전을 응원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소극장 무대에서 공연으로, 자막을 입고 해외로 진출하는 것은 물론 초등학교 ‘늘봄학교’에서 저학년 학생들에게 전해집니다.

# 구)아름다운이야기할머니

‘6070 이야기예술인’은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6070 이야기예술인’은 유아교육기관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이들에게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주는 사업으로, 2009년 30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3천여 명이 8,600여개 유아교육기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생활공감형_정책

유아들에게는 우리 옛날이야기를 들으면서 반듯한 인성을 기를 수 있게 하고, 6070 세대에게는 노년 생활에 활력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만드는 ‘생활공감형 정책’입니다.

# 오늘도_주인공

6070 이야기예술인들이 팀을 이루어 펼치는 이야기 구연 팀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누군가의 아내, 며느리, 엄마로 살아온 노년 세대의 새로운 인생 도전을 담습니다. 6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6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tvN STORY에서 방영됩니다.

# 무대로_해외로

‘오늘도 주인공’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이야기극은 소극장 무대에 맞게 각색하고 우승팀을 주요 출연진으로 구성해 10월부터 전국 주요도시에서 순회공연합니다.

해외에서도 ‘K-전통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동화 구연에 외국어 자막을 입혀 세종학당 누리집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 늘봄학교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정규수업 전후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돌봄통합서비스.

6070 이야기예술인의 활동 무대가 어린이집에서 늘봄학교까지 확대됩니다.

관계부처와 협의해 올해 8월부터 희망하는 학교에서 방과 후 초등 저학년에게 특화된 옛 이야기를 구연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070 이야기예술인 활동을 통해 실버세대의 문화참여 열망을 충족시키고, 전통이야기 구연을 대표적인 전통문화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유아들에게 우리 옛이야기를 들려주며 반듯한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노년생활에 활력을 얻는 ‘6070 이야기예술인’.

최근 TV프로그램으로 방영되며 노년세대의 새로운 인생 도전을 응원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소극장 무대에서 공연으로, 자막을 입고 해외로 진출하는 것은 물론 초등학교 ‘늘봄학교’에서 저학년 학생들에게 전해집니다.

# 구)아름다운이야기할머니

‘6070 이야기예술인’은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6070 이야기예술인’은 유아교육기관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이들에게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주는 사업으로, 2009년 30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3천여 명이 8,600여개 유아교육기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생활공감형_정책

유아들에게는 우리 옛날이야기를 들으면서 반듯한 인성을 기를 수 있게 하고, 6070 세대에게는 노년 생활에 활력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만드는 ‘생활공감형 정책’입니다.

# 오늘도_주인공

6070 이야기예술인들이 팀을 이루어 펼치는 이야기 구연 팀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누군가의 아내, 며느리, 엄마로 살아온 노년 세대의 새로운 인생 도전을 담습니다. 6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6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tvN STORY에서 방영됩니다.

# 무대로_해외로

‘오늘도 주인공’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이야기극은 소극장 무대에 맞게 각색하고 우승팀을 주요 출연진으로 구성해 10월부터 전국 주요도시에서 순회공연합니다.

해외에서도 ‘K-전통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동화 구연에 외국어 자막을 입혀 세종학당 누리집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보급할 계획입니다.

# 늘봄학교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정규수업 전후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돌봄통합서비스.

6070 이야기예술인의 활동 무대가 어린이집에서 늘봄학교까지 확대됩니다.

관계부처와 협의해 올해 8월부터 희망하는 학교에서 방과 후 초등 저학년에게 특화된 옛 이야기를 구연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070 이야기예술인 활동을 통해 실버세대의 문화참여 열망을 충족시키고, 전통이야기 구연을 대표적인 전통문화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