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조기 퇴영 이어 미국 싱가포르도 조기 철수..세계스카우트면맹 ‘중단 권고’..잼버리 ‘파행’ 위기에 정부 “중단 없다” – [핫이슈PLAY] 2023.08.05

– "하루만에 온열질환 환자 400명"‥땡볕에 4만 명 야영, 불안한 잼버리 (2023.08.02)
– 잼버리 개영식 1백여 명 탈진‥온열질환 비상(2023.08.03)
– 온열 질환 속출..행사 중단 요청도 무시(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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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바가지 아닌가요?"‥폭리에 목 타는 잼버리 대원(2023.08.03)
– 이어지는 비판 보도 ‘돌연 취재 제한’‥ 정부부처 뒤늦게 대책 마련(2023.08.03)
– 사흘 만에 온열환자만 6백 명‥"국제 망신 자초"(2023-08-04)
– "잼버리 중단하라" 목소리‥ 외신들도 ‘주목’ (2023.08.03)
– "냉방 설비 무제한 공급"‥"중단 검토해야"(2023-08-04)
– 온열질환에 코로나까지‥’잼버리 병원’ 북새통(2023-08-04)
– "뒤늦게 얼음물 공급"‥’가만히 있어라’가 대책?(2023.08.04)
– "작년부터 그토록 경고했는데"‥ 잼버리 악몽, 예견된 참사였나(2023.08.04)
– 잼버리 온열환자 속출, 어디서나 있는 일?(2023.08.04)
– 영국 스카우트 "잼버리 철수"‥추가 이탈 가능성도 (2023.08.05)
– 영국 이어 미국 싱가포르도 철수 결정‥잼버리 파행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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