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라는 게임 들어본 적 있으시죠?
젊은 나이대뿐 아니라 중 장년층도 한 번쯤은 해봤던 게임일 텐데요.
어릴 때 부모님께 혼이 나면서도 동네 오락실에서 남다른 실력을
뽐내던 한 소년이, 아시안 게임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올해 마흔네 살, 김관우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9471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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