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7일 근무에 월급 202만 원. 전남 신안의 한 염전에서 천일염 생산 노동자를 뽑는다는 구인 공고인데요. 주당 근로 시간은 40시간이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고는 지난해 11월 게시됐지만 최근까지 채용을 진행했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열악한 근무 조건을 지적하며 "노예를 구하느냐"고 비판했는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59516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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