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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9월 20일 —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www.wehome.me)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공유숙박 분야로 참여한다. 공유숙박만의 특별한 이색 숙소도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례지역인 서울의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외도민업)에 숙박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외도민업은 외국인 숙박만 가능하나 위홈 특례 지정을 받으면 합법적인 내국인 숙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족을 위한 독채, 펜트하우스, 힐링뷰 등과 같은 다양한 공유숙소를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정부 지원 프로젝트다. 내수 진작을 위해 국내 숙박·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는 9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추석 연휴에 맞춰 진행된다. 국민 한 사람당 숙박비 총금액이 5만원을 초과하면 3만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독특한 숙소에서의 내국인 공유숙박은 위홈에서만 가능하다. 정부가 제도화 노력의 일환으로 위홈을 공유숙박 실증특례 기업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공유숙박 실증특례는 서울에서 진행되고 있고, 곧 부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례로 지정된 외도민업 호스트들도 예약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위홈은 공유숙박과 함께 우수한 한옥스테이와 풀빌라 독채 할인도 진행한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3만원 즉시 할인과 함께 체크아웃 후 향후 공유숙박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위홈은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서울의 인기 숙소 28개, 홍대 핫플 숙소 11개, 가족을 위한 독채와 역세권 장박 등 다양한 숙소를 선별해서 추천한다.
이세빈 위홈 매니저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숙박만의 독특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했다.
위홈 소개
위홈은 대한민국 1등 공유숙박 플랫폼이다.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지정받아 2020년 7월 15일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외국인 모두에게 합법적인 공유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홈을 통해서는 합법 공유숙박이 가능하다. 위홈은 공유숙박을 넘어 장기숙박과 워케이션을 포함한 합법 공유거주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역 플랫폼의 강점을 살려 대한민국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차별화하고 있다. 최근 공유숙박 실증특례가 2024년까지 연장되고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됐다. 코로나 이후 외래 여행객 숙소 부족 문제를 합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울 하얏트 호텔 규모의 30개 호텔을 짓는 것과 같은 ‘K-STAY SEOUL’이란 관리형 공유숙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위홈은 품질 보장과 합법 및 공정한 보상을 통한 차별화로 진정한 국민 공유숙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홈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페이지: https://stay.wehome.me/ko/promotion_wehome_ktocoup…
한국관광공사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페이지: https://ktostay.visit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