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과’로 불릴 만큼 크게 올랐던 사과값이 요즘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오렌지 등 대체과일 수입량을 늘리고 대형 유통업체의 가격 할인에 예산을 투입한 효과인데, 소매가가 한 달 전보다 10% 이상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서민 입장에선 선뜻 사 먹기엔 여전히 부담입니다.
한편으론 과일값이 오르면 가장 반길 곳이 농가일텐데 그렇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KBS 취재진이 농민들을 만나 왜 그런 건지, 무엇이 문제인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물가 #사과 #농산물 #소비자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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