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신도시와 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
또,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재판 절차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오늘 개발사업 구조를
민간업자에게 유리하게 만들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4천9백억 원에 달하는 손해를 끼치고,
4개 기업으로부터 성남FC 후원금 명목으로 133억 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대표의 첫 공판준비 기일을 엽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930/article/6482537_361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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