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유세 중이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향해 폭발물을 투척한 용의자 기무라 류지의 계정으로 보이는 트위터에 "기시다 총리는 세습 정치인"이라는 글이 게재돼 있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트위터 계정에는 "정치인 세습이 만연한 원인은 3백만 엔이나 공탁금을 요구하는 위헌적인 공직선거법이 있기 때문"이라며 현행 선거제도를 비판하는 글도 게재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475613_36177.html

#기시다후미오, #폭팔물투척, #기무라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