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과 칼국수 등 대표 외식 품목 8개의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기준 자장면 한 그릇 가격은 7천 원, 칼국수 9천 원, 삼계탕은 1만 7천 원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지난달 서울에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8개 외식 품목 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많게는 10% 이상 올랐는데, 특히 지난해 8월 평균 6,300원이었던 자장면 가격은 11% 가까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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