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의 대화 제안에 의료계는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어제 담화로 대통령과 정부가 ‘2천 명 조건’에서 물러선 것 아니냐는 해석에 대해서도 ‘정치적인 수사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응급의료 현장은 갈수록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930/article/6585839_365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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