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루체빌, 3월 한정 ‘빛나는 특가’ 패키지 오픈… 화수목 투숙 혜택
제주–(뉴스와이어)–휘찬이 운영하는 제주 루체빌이 포근해지는 봄을 맞아 제주로 여행을 떠나는 나들이객을 위해 ‘빛나는 특가’ 패키지를 오픈했다.

제주 루체빌은 중산간에 자리 잡아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호텔이다. 포도뮤지엄, 편의점, 북카페, 스포츠홀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보유하고 있어 편리한 여행을 누릴 수 있다.

루체빌이 출시한 ‘빛나는 특가’ 패키지는 유선 예약 전용 상품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에 투숙 가능하다. 1박 추가 시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1박 요금은 7만원, 2박 시 1박 요금은 6만원, 3박 시 1박 요금은 5만원으로 합리적인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객은 넓고 깔끔한 매력이 장점인 개별 테라스를 갖춘 디럭스 트윈 객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2만원 추가 시 디럭스 온돌룸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2박 이상 한정 특전으로는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디아넥스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실내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디아넥스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의 토출 온도는 약 42도로 국내 타 온천과는 차별화되는 천연 고온 온천수다. 숙성 과정에서 투명한 맑은 물이 변화돼 만들어낸 독특한 우유 빛깔 온천수가 특징이며, 각종 질병 예방 및 치유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2023년 11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올리브임상연구센터에서 진행된 in-vitro 테스트 결과, 피부 장벽 강화 효능을 입증받은 바 있다.

패키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루체빌 공식 홈페이지(www.luceville.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객실 예약은 유선으로 가능하다.

한편 루체빌 인근의 포도뮤지엄은 오는 3월 20일 새로운 전시 ‘어쩌면 아름다운 날들’을 오픈한다.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일이다.

휘찬 소개

주식회사 휘찬이 운영하는 루체빌은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리조트로 맑은 공기와 여유와 즐거움을 간직하고 있다. 호텔 내 최고의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길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늘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ucevil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