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4월 18일 — 좋은땅출판사가 ‘실질적인 대인관계’를 펴냈다.
이 책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 서중노회 중경노회장과 영은교회 담임을 30년 동안 역임한 이영 작가의 책이다. 이영 작가는 ‘한울문학’으로 등단했다.
대인관계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사람과의 관계이다. 이 책에서는 사람과의 관계를 40가지 주제를 정하고, 성경 말씀과 삶의 이야기를 통해 실질적인 사람과의 관계를 제시한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또 좋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진정한 관계는 끊임없는 자기 훈련 속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좋은 조건을 갖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사람과의 관계가 안 좋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성격이 너무 급해도 안 되고 너무 늦어도 안 된다. 끊임없는 자기와의 싸움에서 합당한 추진력을 소유해야 한다. 더불어 사는 삶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성품을 계발하고 다듬어서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미소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깊게 이해하고, 지혜와 결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삶의 방향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실질적인 대인관계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떤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65266&sourceTyp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