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authorlink} Post Views: 2 글 내비게이션 70kg 짐을 꼬박 5시간 걸려 배달한 요금이 13,000원,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두고 싶지만 아들의 학비를 위해 산을 오르는 화산 짐꾼 부부 I 해외극한직업 I#골라듄다큐 학교·병원까지 폭격…러 미사일, 폴란드 영공 침범 [9시 뉴스] / KBS 202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