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찰리 로코(Charlie Roco)는 “인테그라 어시스트 플러스를 통해 과학자들은 매주 수백만개의 세포를 원활하게 프로파일링하고 작업 시간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라며 “어시스트 플러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파스 제품은 에버코드 호울 트랜스크립톰(Evercode Whole Transcriptome(전체 전사체)) 키트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제품을 발전시키고 응용 프로그램 및 추가 제품 지원이 확장됨에 따라 성장하는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움직임은 비용 효율적이고 기구에 구애받지 않으며 접근 가능한 단일 세포 시퀀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단일 세포 시장을 극적으로 확장하려는 파스의 노력을 뒷받침한다. 어시스트 플러스는 전 세계 수천개의 실험실에서 신뢰하는 사용하기 쉬운 기구이다. 거래의 일부로 파스 고객들은 파스 바이오사이언스와 인테그라 현장 서비스 및 영업 팀 모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인테그라의 전략적 영업 수석 부사장인 래리 킨(Larry Keene)은 “인테그라는 파스와 협력해 계측, 설치 및 교육, 현장 서비스 기능 등을 제공함으로써 파스와 파스의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신속한 판매 전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두 조직 간의 협력은 파스의 고객들에게 큰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파스 바이오사이언스 팀은 2월 3일부터 7일까지 보스턴에서 열리는 연구소자동화심사협회(Society for Laboratory Automation and Screening, SLAS) 콘퍼런스에서 인테그라 어시스트 플러스를 에버코드 프로토콜과 통합해 얻은 효율성에 대한 포스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파스 바이오사이언스 소개
파스 바이오사이언스는 인류 건강 및 과학 연구의 발전을 가속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글로벌 생명 과학 회사이다. 연구자들이 전례 없는 규모와 편의성으로 단일 세포 염기서열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선구적인 접근 방식은 암 치료, 조직 복구, 줄기 세포 요법, 신장 및 간 질환, 뇌 발달 및 면역 체계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견을 가능하게 한다.
워싱턴 대학교에서 발명한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파스는 1억달러 이상을 조달했으며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실험실에서 사용되고 있다. 성장하는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에버코드 호울 트랜스크립톰, 에버코드 TCR, 진 캡처(Gene Capture), CRISPR 디텍트(CRISPR Detect) 및 데이터 분석용 소프트웨어 도구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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