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10월 06일 — 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부드러운 촉감의 새로운 프리미엄 기저귀 ‘터치 오브 네이처’를 출시한다.
팸퍼스 ‘터치 오브 네이처’ 팬티형은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에게 최적화된 뛰어난 제품력의 기저귀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 및 유럽 ‘스킨 헬스 얼라이언스(SHA)’ 검토를 완료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아기의 팔과 다리 등이 닿는 기저귀 겉 커버에는 프리미엄 코튼을 함유해 기존 대비 더욱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한다. 덕분에 활동량이 많은 낮에는 물론 편안한 숙면을 취해야 하는 밤에도 포근하게 착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팸퍼스만의 강력한 1초 흡수층이 적용돼 기저귀 속 축축함으로 인한 피부 자극 걱정도 덜어준다. 보송함마저 최대 12시간 유지돼 아기들이 오랜 시간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팸퍼스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팸퍼스 제품은 100% 재생 가능한 전력을 사용하는 제조시설에서 만들어지며, 2030년까지 글로벌 차원에서 지속가능한 원료 사용률을 5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 아래 책임 있는 원료 사용에 심혈을 기울고 있다.
또한 100% 재활용이 가능한 박스 포장재를 사용해 자원순환에도 기여한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은 산림환경에서 길러진 나무를 사용한 제품에만 부여되는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였다.
한국피앤지는 신제품 ‘터치 오브 네이처’는 팸퍼스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부드러움과 뛰어난 흡수력이 핵심인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고 아이의 편안함을 돕는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G 소개
P&G는 소비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오늘의 변화를 추구하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이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더 편리하고 기분 좋은 오늘, 더 건강하고 안전한 오늘을 선사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SK-II®, 질레트®, 오랄-비®, 팬틴®, 헤드앤숄더®, 페브리즈®, 다우니®, 팸퍼스®, 브라운®이 있다. 182년 역사를 가진 P&G는 전 세계 약 70여 개국에 자회사 및 지사를 두고 있다. P&G 및 자사 브랜드에 대한 최신 뉴스 및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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